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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블스쿨 9기] DX컨설턴트 15주차 후기(빅프 2주차)

juhyo 2026. 7. 11. 13:08

안녕하세요, KT 에이블스쿨 9기 기자단입니다.
오늘은 DX컨설턴트 15주차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빅프로젝트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1주차와 마찬가지로 주제를 정하는 기간인데요.
저번 주 후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주제가 엎어져서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일단 모든 팀원이 전부 새 주제 탐색에 들어갔고, 8개의 주제 중 상의를 통해 한 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바로 공공소각장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하지만 이 주제 또한 엎어질까 봐, 저번 주 첫 번째 코칭 때 태양광과 함께 제시했던
해양안전 주제도 다시 가져와 두 팀으로 나눠서 구체화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새로 선정된 주제로 쭉 진행했어요.
작업 자체는 1주차와 비슷하게 흘러갔는데,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 팀은 화요일 코칭 전까지 두 주제를 꽤 많이 발전시켜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코치님이 주제를 하나로 합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각자 맡은 팀끼리 공유용 문서를 만들어 서로 주제에 대해
어필하고 질문하며 첨예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 주에 새로 정한 공공소각장 주제로 확정됐어요.
 
이후부터는 역할을 나눠서 과제 선정 배경, 주요 서비스와 기능,
기대효과 등을 세세하게 구체화하고, 교차검증을 진행하며 과제정의서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코칭을 받았는데요. 상당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고,
코치님들께서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금요일에는 다음 주에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성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도 각자 생각이 달라서 몇 시간씩 논의한 끝에 방향을 잡았어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주제가 정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전남·전북·제주 DX반은 인원이 많지 않아
미니프로젝트 때부터 쭉 같은 멤버로 진행하다 보니,
어떤 분이 뭘 잘하는지 서로 잘 알고 있어서 팀워크가 좋고 의사소통도 원활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 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진짜 확 더워져서 녹아내릴 것 같은데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이상으로 15주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